스타마니아 비비, 이젠 프랑스 와인마니아가 되겠어요~

일상 속 여행/유럽 2008. 11. 21. 10:33

스타마니아 비비,

이젠 프랑스 와인마니아가 되겠어요~


 

안녕하세요ㅠㅜ 초장부터 웬 눈물이냐구요?

날 추워지고 나서부터 토실토실 살이 오르고 있는 비비이기 때문이에요.(어쩜 좋아 ㅠㅜ)

요즘 와인에 맛 들렸거든요~ 

 

집에서 혼자서도 종종 한 잔씩 홀짝 홀짝 마실 정도로 빠지고 있어요~

중요한 건 안주인데요치즈를 무지 좋아하다 보니 저도 모르게

와인 반 잔에 치즈 3504029248아아아아흑!

오버액션 좀 심하게 붙이긴 했지만 그래두 다이어트 생각해 가면서 와인도 즐겨야겠어요.

제가 요즘 맛 들린^^; 와인은 프랑스 와인인데요,

그래서 오늘은 프랑스와 와인의 상관관계에 대해 이야기 해 볼까 합니당^^


 

독일이나 체코에 가면 꼭 맥주를 먹어봐야 하듯이

프랑스에 가면 프랑슨 와인은 꼭 먹어봐야 한다!...는 말 알고 계세요? ㅎㅎ

(비비님의 말씀입니다 녜녜~ (_ _)(^ ^)v )

 

프랑스의 토양과 기후는 와인용 포도 재배지의 조건으로 따지자면

전 세계에서도 몇 손가락 안에 꼽힐 정도로 훌륭한 환경을 타고났다고 해요.

프랑스 화인은 A.O.C, 뱅 드 빼이, 뱅 드 따블 의 세 등급으로 나뉘는데,

각 등급에 따라 원산지, 포도 품종, 생산량 등의 통제를 받으며

세계 최고의 품질을 유지한다고 하네요^^


 

항간에서는 조크로 프랑스 와인은 진품이 아니다라는 말도 있는데요,

왜냐하면 세계 2차 대전 당시 프랑스가 쑥대밭이 되는 바람에

포도농장들 역시 초토화가 되었고, 오랜 숙성을 거친 와인은

프랑스에서 나올 수 없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칠레 와인을 먹어주~야 한다는 우스갯 소리도;;;)

 

이런 수근수근거림에도 불구하고

프랑스 와인이 이렇게까지 유명해질 수 있었던 이유는 뭘까요?

그 이유는 바로

자연적인 조전과 정부의 강력한 통제보다는

와인 한 잔 속의 맛과 멋을 즐길 줄 아는

프랑스인들의 낭만주의가 더 큰 영향을 주었기 때문이라는 해석이 많아요.

점심시간만 해도 2시간이나 된다는 프랑스의 여유로운 민족성과

일맥하는 부분이기도 하구요.

 



제가 프랑스에 갔을 때 들렀던 보르노라는 레스토랑인데요,

이 때만 해도 와인의 매력에 대해 잘 몰랐었는데지금 생각하면 넘 아쉬워요.

보르노 와인은 특유의 깊고 여운이 길게 남는 진한 맛이 일품인데요,

보르노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는 레스토랑에서 보르노 한 잔 마시지 못 하고 온 게

못내 안타까운 마음이어요T^T (괴가랑 풀만 무지 탐닉했다는…)

 

, 그렇다면 이쯤에서 비비의 잘난 척 타임~!! he he~♥

프랑스 와인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다양한 프랑스 와인의 세계로 빠져 볼까나요~? Go Go!!!


 

1.보르도(Bordeaux) 와인

: ‘와인의 고향이라 불리는 보르도 지방에서 난 와인은 세계적으로 그 우수성이 자자한 와인이에요. ‘메독이라는 레드와인이 가장 유명하지요.

 

2.부르고뉴(Bourgogne) 와인

: 아마 프랑스에서 나는 와인 중 가장 수출이 많이 되는 와인일 거예요. ‘보졸레 누보라는 와인이 특히 유명한데요, 이 와인은 매년 11월 셋째 주 목요일마다 갓 발효된 와인을 내놓는데, 이걸 사기 위한 마니아들의 몸부림이 장난이 아니죠~

 

3.샹빠뉴

: 흔히 샴페인으로 생각하시면 되는 스파클링 와인을 말해요. “~!” 소리와 함께 거품과 가스가 빠져나오는 모습이 일품이라 여전히 파티 등 축하할 일이 있는 자리에서는 빠질 수 없는 단골 아이템이죠.

 

아웅~ 와인에 대한 이야기를 쓰다 보니 또또~ 급와인 생각이 나는 걸요? 므흣~

다시 프랑스에 간다면 꼭 그 귀하다는 11월의 보졸레누보를 Get~! 하고 싶네요.

만약 제가 내년 11월에도 프랑스에 가지 못 한다면

누가 저 대신 보졸레누보의 소식을 좀 전해주시와요~

 

프랑스 가면 문자를 찍어줘요~ 뚜비두와~ 뚜비두와~♬”

 


그런데, 외국 나가서 문자를 어떻게 찍냐구요?



T roaming SMS 서비스면 문제 없거든요~
아시아/북미 지역은 150원/건
유럽, 오세아니아, 중남미, 아프리카 지역은 300원/건 이랍니다.

 더불어 SMS 수신은 무료라는거!


P.S.

제가 요즘 함께 와인을 마시고픈 남자’ 1위는 바로 이 남자예요 >.<

프랑스의 꽃미남 배우 앤디 질렛!

 최근 개봉한 영화 <앤티크>에서 마성의 게이 김재욱의 프랑스 애인으로

등장하는 인물이기도 하죠?

 

아아~ 앤뒤! 그 앞에 있는 와인, 어떻게

나랑 같이 마시면 안 되겠뉘? ? 앤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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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와인이 좋네 어쩌네 해도 어쩔 수 없는 스타마니아 비비였슴돠 -_-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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