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핀란드는 자일리톨과 산타클로스를 떠올리죠. 하지만 핀란드의 면면을 살펴보면 그 어느 나라보다 흥미로운 키워드가 많아요~! 디자인, 자작나무 숲과 호수, 백야, 사우나 등 사계절 즐길 거리가 다양하죠. 특히 수도 헬싱키는 영화 <카모메 식당>의 배경으로 등장해 많은 영화 팬들에게 동경을 불러일으키기도 했습니다. 저도 그 중 한 사람이고요 :)
그럼, 아직은 낯선 나라 핀란드와 조금 더 가까워져 볼까요? 데보라 스왈로우가 지은 <지구촌 문화충격 탈출기 curious 시리즈 - 핀란드 편>에서 발췌한 흥미로운 내용을 중심으로, 저의 경험담을 살짝 보태 소개할게요~!
핀란드는 아직 탄생한지 100년도 되지 않은 신생국이다. 1917년 12월 6일 스웨덴으로부터 독립해 독립 공화국으로 선포됐다. 핀란드의 정식 명칭은 ‘숲과 호수의 땅’이라는 뜻의 수오미 공화국(Suomen Tasavalta)이다. 핀란드는 스웨덴에 600년 이상 지배당하고, 1세기 넘게 러시아의 통치를 받기도 했던 역사를 지녔다. 때문에 핀란드는 핀란드어와 스웨덴어를 공용어로 사용하며, 모국어로 스웨덴 어를 말하는 핀란드인이 30만 명 이상이다.
핀란드는 18만 7,888개의 섬이 있는 섬과 호수의 나라이다. 핀란드에는 아르비넨 Jarvinen 이라는 성을 가진 사람이 3만 명이나 되는데, 이는 호수 사람이라는 뜻이라고. 그러나 1997년 조사로는 핀란드의 호수와 바다는 유럽 연합 국가 전역에서 가장 오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체르노빌 대참사의 잔재가 아직 남은 까닭이다. 정부와 시민들은 이를 개선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핀란드는 모스크바보다 훨씬 북쪽에 있지만, 같은 북해 국가인 시베리아나 알래스카보다 상대적으로 온난하다. 발틱 해에서 불어오는 따뜻한 바람 때문에 여름에는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계속된다. 여름엔 태양이 지지 않기 때문에 저녁 8시가 되어도 정오와 기온 차이가 별로 나지 않는다. 여름 핀란드의 필수품은 자외선 차단 효과가 뛰어난 선글라스다. 핀란드 국가는 이 나라의 여름 풍경을 찬미하는 내용을 담아 쓰였고, 국기에는 눈을 나타내는 흰색과 여름 호수의 파란색이 어우러져 있다.
위도가 높은 지역에서 여름 동안 밤에 어두워지지 않는 현상. '하얀 밤'은 여름철 북유럽과 러시아 지역에서 경험할 수 있다. 핀란드는 3월 말이면 낮의 길이가 14시간으로 늘어나고, 5월이면 19시간까지 길어진다. 핀란드 북부 로바니에미에서는 5월 20일부터 7월 20일까지 한밤중에 태양이 떠있는 '백야'가 계속된다. 그러나 중부와 남부 핀란드에서는 이론적으로 짧게나마 태양이 지평선 아래로 내려가기 때문에 완전한 백야는 존재하지 않는다.
스칸디나비아 국가들의 디자인은 간결하면서도 평이하지 않고 실용적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그중에서도 핀란드는 가구와 직물 분야에 강세를 보이는데, 이는 핀란드의 기후적 특성 때문이다. 여름철 백야에 잠자리에 들기 위해서는 두껍고도 아름다운 커튼이 필요했고, 추운 겨울철엔 밤이 길어 집에 있는 시간이 길다 보니 자연스럽게 집안을 꾸미는 데 공을 들일 수밖에 없었던 것. 세계 2차 대전 이후 20년 동안 무서운 속도로 발전하기 시작한 핀란드는 획일적인 대량 생산으로는 다른 공업 선진국과 경쟁하기 어렵다는 점을 인식하고, 첨단 기술과 상품의 질에서 대안을 찾았다. 디자인, 창조성을 중시하는 상품을 특화 개발한 것이다. 핀란드가 디자인 강국으로 자리 잡은 이유다.
놀랍게도, 핀란드의 1인당 커피 소비량은 세계 최고를 기록하고 있다. 따라서 거리 곳곳에서 카페를 찾기란 지극히 쉬운 일이다. 핀란드에서는 정찬 초대보다 커피 초대를 통해 사람들이 모이는 것이 일상적인데, 집주인이 커피에 7가지의 다양한 쿠키나 케이크를 곁들여 대접하는 것이 관례라고 한다.
핀란드 사람들은 추운 북해 나라의 사람답게 술을 즐겨 마신다. 평소에는 와인이나 맥주를, 기념일엔 독주를 즐긴다. 핀란드는 국가 소유의 주류 공급체인 알코 Alko를 통해서만 술을 공급하고 있는데, 알코는 일요일에 문을 열지 않는다. 또한, 술에 붙는 세금이 높아서 주류가 굉장히 비싸다. 그래서 핀란드 사람들은 유람선을 타고 주류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에스토니아의 탈린이나 스웨덴 스톡홀름에 술을 사러 다녀오는 일도 많다. 핀란드인은 코스켄코르바 koskenkorva라 불리는 보드카를 '핀란드산 화이트 와인'이라 칭한다. 이를 ‘콧수 Kossu’라 부르는데 보드카 마니아들은 콧수 한 잔을 냉동실에 살짝 얼린 뒤 사우나 직후 단번에 들이키는 것을 즐기기도 한다.
핀란드 사람들의 베리 사랑은 대단하다. 핀란드 사람들은 산딸기, 블루베리, 야생버섯 등을 따기 위해 숲으로 정기적으로 산책하러 나간다. 블루베리의 황제는 핀란드 야생 블루베리 빌베리(Bilberry)라 일컬어진다. 블루베리가 한창 수확되는 7월에 핀란드 사람들은 블루베리를 따기 위해 밤낮으로 움직이며, 따온 베리는 냉동실에 저장해 일 년 내내 먹곤 한다고. 베리는 시장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으며, 베리타르트 등 베리를 이용한 핀란드 전통 음식도 많다.
핀란드는 교통 체증이 거의 없다. 오히려 '교통 결핍'이 의심될 정도로 도로가 한적하다. 핀란드 사람들은 어지간한 거리는 걷거나 자전거를 타고 조금 먼 거리는 대중교통을 이용한다. 헬싱키 시내에서는 트램을 통해 도시 곳곳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한편, 평소 조용한 핀란드 사람들도 휴대전화를 사용할 때는 한 시간도 넘게 통화한다. 휴대전화가 발달한 핀란드이기에 T로밍 서비스도 원활하게 이용 가능하며, 편리한 여행을 할 수 있다. 핀란드 또한 T로밍 데이터무제한 One Pass 서비스 제공 국가로 1일 9천원에 무제한으로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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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아직은 낯선 나라 핀란드와 조금 더 가까워져 볼까요? 데보라 스왈로우가 지은 <지구촌 문화충격 탈출기 curious 시리즈 - 핀란드 편>에서 발췌한 흥미로운 내용을 중심으로, 저의 경험담을 살짝 보태 소개할게요~!
01. 수오미 공화국
![[여행팁] 우리가 핀란드에 대해 몰랐던 12가지 사실들](http://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핀란드는 아직 탄생한지 100년도 되지 않은 신생국이다. 1917년 12월 6일 스웨덴으로부터 독립해 독립 공화국으로 선포됐다. 핀란드의 정식 명칭은 ‘숲과 호수의 땅’이라는 뜻의 수오미 공화국(Suomen Tasavalta)이다. 핀란드는 스웨덴에 600년 이상 지배당하고, 1세기 넘게 러시아의 통치를 받기도 했던 역사를 지녔다. 때문에 핀란드는 핀란드어와 스웨덴어를 공용어로 사용하며, 모국어로 스웨덴 어를 말하는 핀란드인이 30만 명 이상이다.
02. 숲의 나라
핀란드는 유럽에서 5번째로 큰 나라로, 전체 면적이 33만 8000㎢다. 핀란드 국토의 70%는 숲과 호수로 이뤄져 있으며, 북쪽 라플란드는 툰드라 지대에 속한다. 핀란드는 일찍이 풍부한 삼림자원을 이용한 목재 산업을 주요 산업으로 삼았다. 세계 2차대전 이후 핀란드는 획일적인 대량 생산 체계로는 다른 선진국들과 경쟁하기 어렵다는 점을 간파하고, 첨단 기술과 디자인을 갖춘 창의적인 상품 생산에 주력했고 그에 따라 기술과 디자인 강국으로 거듭날 수 있었다.03. 섬과 호수의 나라
![[여행팁] 우리가 핀란드에 대해 몰랐던 12가지 사실들](http://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핀란드는 18만 7,888개의 섬이 있는 섬과 호수의 나라이다. 핀란드에는 아르비넨 Jarvinen 이라는 성을 가진 사람이 3만 명이나 되는데, 이는 호수 사람이라는 뜻이라고. 그러나 1997년 조사로는 핀란드의 호수와 바다는 유럽 연합 국가 전역에서 가장 오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체르노빌 대참사의 잔재가 아직 남은 까닭이다. 정부와 시민들은 이를 개선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04. 여름
![[여행팁] 우리가 핀란드에 대해 몰랐던 12가지 사실들](http://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핀란드는 모스크바보다 훨씬 북쪽에 있지만, 같은 북해 국가인 시베리아나 알래스카보다 상대적으로 온난하다. 발틱 해에서 불어오는 따뜻한 바람 때문에 여름에는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계속된다. 여름엔 태양이 지지 않기 때문에 저녁 8시가 되어도 정오와 기온 차이가 별로 나지 않는다. 여름 핀란드의 필수품은 자외선 차단 효과가 뛰어난 선글라스다. 핀란드 국가는 이 나라의 여름 풍경을 찬미하는 내용을 담아 쓰였고, 국기에는 눈을 나타내는 흰색과 여름 호수의 파란색이 어우러져 있다.
05. 백야
![[여행팁] 우리가 핀란드에 대해 몰랐던 12가지 사실들](http://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위도가 높은 지역에서 여름 동안 밤에 어두워지지 않는 현상. '하얀 밤'은 여름철 북유럽과 러시아 지역에서 경험할 수 있다. 핀란드는 3월 말이면 낮의 길이가 14시간으로 늘어나고, 5월이면 19시간까지 길어진다. 핀란드 북부 로바니에미에서는 5월 20일부터 7월 20일까지 한밤중에 태양이 떠있는 '백야'가 계속된다. 그러나 중부와 남부 핀란드에서는 이론적으로 짧게나마 태양이 지평선 아래로 내려가기 때문에 완전한 백야는 존재하지 않는다.
06. 디자인
![[여행팁] 우리가 핀란드에 대해 몰랐던 12가지 사실들](http://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스칸디나비아 국가들의 디자인은 간결하면서도 평이하지 않고 실용적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그중에서도 핀란드는 가구와 직물 분야에 강세를 보이는데, 이는 핀란드의 기후적 특성 때문이다. 여름철 백야에 잠자리에 들기 위해서는 두껍고도 아름다운 커튼이 필요했고, 추운 겨울철엔 밤이 길어 집에 있는 시간이 길다 보니 자연스럽게 집안을 꾸미는 데 공을 들일 수밖에 없었던 것. 세계 2차 대전 이후 20년 동안 무서운 속도로 발전하기 시작한 핀란드는 획일적인 대량 생산으로는 다른 공업 선진국과 경쟁하기 어렵다는 점을 인식하고, 첨단 기술과 상품의 질에서 대안을 찾았다. 디자인, 창조성을 중시하는 상품을 특화 개발한 것이다. 핀란드가 디자인 강국으로 자리 잡은 이유다.
07. 커피
![[여행팁] 우리가 핀란드에 대해 몰랐던 12가지 사실들](http://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놀랍게도, 핀란드의 1인당 커피 소비량은 세계 최고를 기록하고 있다. 따라서 거리 곳곳에서 카페를 찾기란 지극히 쉬운 일이다. 핀란드에서는 정찬 초대보다 커피 초대를 통해 사람들이 모이는 것이 일상적인데, 집주인이 커피에 7가지의 다양한 쿠키나 케이크를 곁들여 대접하는 것이 관례라고 한다.
08. 술
![[여행팁] 우리가 핀란드에 대해 몰랐던 12가지 사실들](http://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핀란드 사람들은 추운 북해 나라의 사람답게 술을 즐겨 마신다. 평소에는 와인이나 맥주를, 기념일엔 독주를 즐긴다. 핀란드는 국가 소유의 주류 공급체인 알코 Alko를 통해서만 술을 공급하고 있는데, 알코는 일요일에 문을 열지 않는다. 또한, 술에 붙는 세금이 높아서 주류가 굉장히 비싸다. 그래서 핀란드 사람들은 유람선을 타고 주류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에스토니아의 탈린이나 스웨덴 스톡홀름에 술을 사러 다녀오는 일도 많다. 핀란드인은 코스켄코르바 koskenkorva라 불리는 보드카를 '핀란드산 화이트 와인'이라 칭한다. 이를 ‘콧수 Kossu’라 부르는데 보드카 마니아들은 콧수 한 잔을 냉동실에 살짝 얼린 뒤 사우나 직후 단번에 들이키는 것을 즐기기도 한다.
09. 사우나
핀란드에는 공식적으로만 100만 개 이상의 사우나가 있다. 사우나가 없는 핀란드 집은 완성된 것이 아니며, 핀란드 군인이 훈련 막사를 지을 때면 가장 먼저 설치하는 것이 사우나라는 말이 있을 정도다. 핀란드 사람들 중 약 4분의 1이 모키 mokki라 불리는 통나무로 된 작은 별장을 소유하고 있는데, 물과 전기가 공급되지 않는 구식 모키일지라도 사우나 시설과 노 젓는 보트는 반드시 갖추고 있다. 전형적이고 전통적인 핀란드 사우나는 호수가 보이는 창문이 달린 통나무 오두막집 형태로, 핀란드 사람들은 추운 겨울에도 사우나 후에 차가운 호수로 들어왔다 나오기를 세 번 정도 반복한다. 사우나에서는 자작나무 가지로 어깨와 다리 허리를 때려 준다. 혈액순환과 피부 미용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한다.10. 베리
![[여행팁] 우리가 핀란드에 대해 몰랐던 12가지 사실들](http://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핀란드 사람들의 베리 사랑은 대단하다. 핀란드 사람들은 산딸기, 블루베리, 야생버섯 등을 따기 위해 숲으로 정기적으로 산책하러 나간다. 블루베리의 황제는 핀란드 야생 블루베리 빌베리(Bilberry)라 일컬어진다. 블루베리가 한창 수확되는 7월에 핀란드 사람들은 블루베리를 따기 위해 밤낮으로 움직이며, 따온 베리는 냉동실에 저장해 일 년 내내 먹곤 한다고. 베리는 시장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으며, 베리타르트 등 베리를 이용한 핀란드 전통 음식도 많다.
11. 교통 체증
![[여행팁] 우리가 핀란드에 대해 몰랐던 12가지 사실들](http://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핀란드는 교통 체증이 거의 없다. 오히려 '교통 결핍'이 의심될 정도로 도로가 한적하다. 핀란드 사람들은 어지간한 거리는 걷거나 자전거를 타고 조금 먼 거리는 대중교통을 이용한다. 헬싱키 시내에서는 트램을 통해 도시 곳곳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12. 노키아
핀란드는 노키아의 나라다. 사실상 핀란드는 노키아 외에는 큰 회사가 거의 없다. 노키아는 1865년 설립됐으며, 초창기에는 종이를 만드는 제지회사였다. 이후 공기업인 고무회사가 노키아라는 브랜드를 사용하고, 이 회사가 핀란드케이블회사를 사들이면서 전자회사로 변신하여 현재는 이동전화 및 통신 시스템 회사로 탈바꿈했다. 하지만, 휴대폰 시장의 패러다임이 스마트폰으로 바뀌자 이를 쫓지 못한 노키아는 휘청이기 시작했고, 노키아가 흔들리자 핀란드의 경제 건강이 악화되기도 했다.한편, 평소 조용한 핀란드 사람들도 휴대전화를 사용할 때는 한 시간도 넘게 통화한다. 휴대전화가 발달한 핀란드이기에 T로밍 서비스도 원활하게 이용 가능하며, 편리한 여행을 할 수 있다. 핀란드 또한 T로밍 데이터무제한 One Pass 서비스 제공 국가로 1일 9천원에 무제한으로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다.
해외여행은 T로밍과 함께~

T로밍 데이터무제한 One Pass는 1일 9천 원에 전 세계 83개국에서 데이터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요금제입니다. T로밍 홈페이지(skroaming.com), T로밍 고객센터(1599-2011,유료), 전국 SKT 대리점 및 지점에서 요금제 가입한 후, 해외 현지에 도착해서 할인 이통사망으로 수동 설정하면 데이터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어요~ 요금제 적용 기준시간은 현지시각 기준 0시부터 24시까지입니다! 더 자세히 보러가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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