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사진] 룰루랄라, 당신의 여행은? T로밍 2월 셋째주 베스트 포토

T로밍 이벤트 2012. 2. 17. 10:20
사실, 여행은 아무 때나 떠날 수 있는 것은 아니에요. 회사원들은 휴가를 내야하고, 학생들은 돈이 충분치 않습니다. 새로운 것을 보고 느낄 만한 튼튼한 체력도 받쳐줘야 해요. 하지만 일단 여행을 떠나면, 우리는 떠나기 위해 포기한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얻곤 합니다. 눈이 부시는 풍경, 평소 먹어보지 못한 음식, 피부색과 언어는 달라도 마음이 통하는 어느 시골 마을의 새로 사귄 친구 등. '나는 시간이 없어.' 혹은 '여행을 떠날 만큼 돈이 없어' 라는 말 대신 무작정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다녀오면 분명 새로운 여러분이 되어 있을 거에요 ^^

버리고 떠난다는 것은 포기하는 것이 아니다.
계속 움직이는 것이다. 인생의 여정에서 멈추는 것이 아니라
더 나은 방향으로 한 걸음 내딛는 것이다.
즉, 버리고 떠난다는 것은 꿈을 실현할 수 있는 쪽으로
계속 움직이기 위한 방향 전환이다.

-롤프 포츠

2012년 2월 셋째주, T로밍 트레블 다이어리에서 선정한 베스트포토 사진들을 소개합니다.

[스페인] 아기자기한 동화마을



여행을 다니면 근교도시를 많이 다닌다고 하는 미니님. 이런 작은 마을들은 아기자기하고 정겹고, 소박한 모습들이 많아서 대도시의 복잡하고 화려한 골목보다 훨씬 사람 사는 곳 같다고 하네요.

스페인의 작은 마을 네르하에서도 버스를 타고 산을 올라가야 만날 수 있는 프리힐리아나(Frigiliana), 절벽 위에 세워진 마을 론다(Ronda), 백설공주의 성의 모티브가 된 알카사르가 있는 세고비아(Segovia) 등. 이 마을들의 공통점은 고층 건물이 없어서 계단을 조금만 올라가면 드넓은 풍경이 펼쳐진대요~ 하얀벽과 황토색 지붕들이 가득한 작은 마을들, 노민도 사진을 보니, 그들이 살고 있는 일상 속으로 들어가 보고 싶어지네요.  (미니 님의 글 보러 가기GO!) 

[세이셸] 프랄린& 라디그로 떠난 신혼여행



세이셸 공화국은 아프리카 동부, 인도양에 위치한 섬 나라인데요. 연두님은 세이셸로 신혼여행을 다녀오셨다고 해요. 웅장한 바위와 바다, 산들이 있는 앙스 수르크 다르장 비치에서 사진도 찍고, 라디그섬의 코코넛 농장과 거북이도 구경하자, 배가 고파서 들어간 TAROSA 라는 레스토랑의 식당 아주머니는 한국에서 온 사람은 처음이라며 호탕하게 웃어주셨다는군요. 연두님의 여행기를 보면서, 한국인 신혼 부부가 많은 관광지보다는 이렇게 독특한 신혼여행지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연두 님의 글 보러 가기GO!>

[베이징] 한여름의 이화원



월명 님은 장작 176일 동안 유라시아 일주를 다녀오셨다고 합니다! 그 중에서 7일 동안 있었던 베이징의 '이화원' 사진이 눈에 띄었는데요. 이화원은 연못을 따라난 회랑을 걷는 것 만으로도 다리가 후들거릴 정도로 커다란 정원이라고 합니다. 옛날 중국의 불안정한 정세 속에 서태후가 피서와 요양을 즐길 요량으로 재건축했다고 하는데, 정원으로 유명한 하남성의 소주시 거리를 옮겨왔다는 '소주대가'까지 있어서 '중국의 광대한 스케일을 잘 알 수 있었다' 라고 하시네요 ^^
 <월명님의 글 보러 가기GO!>

[도쿄] 나의 일본 유학기



'이 비행기가 추락하지는 않겠지?'  일퍼센트제이유 님은 일본 유학을 가면서 처음으로 비행기를 타게 되어 걱정이 많으셨다고 해요. 정신없이 출입국 관리서를 작성하고, 기내식을 먹고 난 뒤 창 밖으로 후지산이 보이고서야 자신이 한국을 떠나 일본으로 향하고 있다는 사실을 실감하고 감회가 새로우셨다고 하네요. 하네다 공항에 도착했을 때 그 기대감과 설레는 마음 잊지 마시고, 멋진 일본 생활 하시기 바랍니다 ^^ <일퍼센트제이유님의 글 보러 가기GO!>


T로밍 블로그에서는 매주마다 자신의 블로그에 재미있는 여행기와 멋진 여행 사진을 찍어 올려주신 분 중 선정하여 베스트포토상을 드리고 있습니다. 베스트포토상에 뽑히신 분께는 커피 기프티콘을 드립니다. 혹시 T로밍에 공유하고 싶은 사진이 있거나, 베스트포토상이 받고 싶으신 분은 노민의 메일(troamingblog@gmail.com)으로 연락주세요. 혹은 포스팅 하단에 트랙백을 걸거나 댓글로 링크를 남겨 주세요. 노민이 방문한 뒤, 베스트포토로 선정한 사진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이 이벤트는 2012년 2월까지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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