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GB] 소녀시대가 CF모델인 옵티머스시크!

이럴수가 소녀시대가 떳습니다.
30대 아저씨들의 희망이라는 소녀시대가 드디어 초콜릿폰에 이어
LG전자의 스마트폰에서 모습을 선보이는군요

스마트폰에 디자인을 신경썼다고 하는 옵티머스 시크에서
소녀시대가 광고 모델을 맡은 것으로 보이네요.
그럼 옵티머스시크를 바라보는 소녀시대들의 모습을 잠시 감상해볼까요.

스마트에 디자인이 살아난 윤아의 옵티머스 시크! 스머페티가 요염하게 미소짓고 있네요.
소시에서 비쥬얼을 맡고 있는 윤아가 예쁘다면 정말 이쁜거야! 라고 하고 싶군요.
직각의 제품라인, 전체적인 디자인에 살짝 라운딩을 줘서 마치 초컬릿폰을 연상케 합니다.

카메라는 500만화소로 평상시 생활을 부지런히 담을 수 있구요.
보세요 스머프 영화가 열심히 설명하고 있잖아요.
우리 탱구는 옵티머스 시크의 카메라 설명을 맡았군요? 이쁘기도 해라.

요즘 마음고생 심했을 티파니, 심기일전해서
쇼핑과 매거진을 맡고 있는 트렌드카페의 기능을 설명하고 있네요.
옵티머스시크가 젊은 층이 많이 구입하는 제품이다보니
트랜드카페 앱을 구비했다고 하는데요.

주요 백화점과 매거진과 연계하는 앱이라고 하니 기대가 됩니다.
스머프 중 허영이와 비슷한 캐릭터네요.

건강미의 상징인 유리는 스마트의 즐거움이 살아나는 스머프 앱의 설명을 맡았네요.
몸매관리 다이어트 어플부터 따라하기 스머프 앱을 제공하고 있네요.
백기가는 8가지의 스머프 전용 앱중에서 무전기 어플이 가장 눈에 띄던데요.
LG전자의 스머프 사랑은 주욱 계속됩니다.

안드로이드 2,2를 장착한 옵티머스 시크, 함글 음성도 자동으로 인식하는 이 기능들에 대해서는
제시카가 모델을 맡았네요. 점점 예뻐지는 제시카~,
아니 점점 옵티머스시크보다 소녀시대쪽으로 흘러가는데요?

안드로이드2.2는 3G 데이터를 핫스팟으로 노트북으로도 쓸 수 있는 기능을 비롯해
외장SD카드로 앱을 설치할 수 있는 기능까지 많은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옵티머스의 전체적인 스펙은 조금 빈약한데요. CPU는 퀄컴 600Mhz밖에 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거의 플랫폼을 같이 쓴 것이 아닌가 할 정도로 전작인
보급형 스마트폰 옵티머스원과 다를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변한것은 외양뿐이 아닌가 할 정도로 말입니다.

그래서 어쩌면 소녀시대의 투입은 당연한 것이 아닌가 생각되어질 정도입니다.
젊은 취향을 위한 스마트폰 보급형 스마트폰 옵티머스시크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노리고 LGU+로 단독 출시되니 참조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약정요금제, 가격은 35요금제로 2년 약정이 확실시 됩니다.

Mr.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