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가 여행1] 오사카의 자랑, "카이유칸" 수족관에 가다

일상 속 여행/중국 / 일본 2010. 11. 29. 16:08


오사카의 자랑인 '카이유칸'은 엄청난 규모를 자랑하는 수족관입니다.
오사카 관광 안내서에서 중요한 페이지를 차지하는 장소 중 하나인데요 제가 여즉 가 본 수족관 중 가장 재밌고 멋진 곳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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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면서 사진을 찍어서 건물 전경이 밤에 찍은 거 뿐이네요. 파란 몸체에 빨간색 날개를 활짝 편 듯한 모양새의 건물입니다. 건물 디자인도 강렬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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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층의 입구로 들어서면 마주하게 되는 풍경들. 형형색색의 귀여운 열대어들이 관람객을 반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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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임성이 유난히 좋던 물고기. 괜히 알짱알짱대며 쳐다보는게 꼭 이녀석이 사람구경하는 거 같았어요 ㅎㅎ
 
약 11미터 길이의 수중터널(아쿠아게이트)은 투명한 수중터널에서의 로맨틱-_-한 분위기 때문에 커플들에게 대인기입니다. ........그래서 전 수중터널에서 사진따위 찍지 않았다능. 쿨하게 빠른 걸음으로 지나쳤어요. 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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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만 있는게 아니라 수달이나 펭귄, 도마뱀(얜 왜 있는건지 저도 잘은....)도 있습니다. 먹이주는 시간이라 한껏 애교부리며 '밥 주세요 밥 주세요'하는데 늠 귀여워서 쓰러질뻔 ㅠㅠㅠ 보기엔 귀여운데 어찌나 쥬ㅣㅣ랄꾸러기들인지 단 한 순간도 얌전히 있지 않아서 사진 찍긴 힘들더라구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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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좀 촌스럽지만-_; 펭귄을 가까이서 본 건 처음입니다. 아니 멀리서라도 본 게 처음인가??
그래서 늠 신기했어요! 늘 다큐멘터리로만 보다가 실물을 보니 더 귀엽고 ㅠㅠ 무지 귀여운데다가... 엄청 귀엽더라구요!!!
 
행동 하나하나가 귀여워요. 턱시도 빼입고 거만하게 서있다가 갑자기 파닥파닥대는 거 같은게 정말 ... 아아 진짜 귀엽더라구요. 이거슨 말로 설명 못 할 귕움이야요. 도저히 이 앞에서 떠날 수가 없었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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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도 각종 산호초라든가 기기묘묘하게 생긴 물고기들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어디 아마존에서 왔나벼 싶게 신기하게 생긴 물고기도 있었는데 조명이 어둑어둑해서 잘 보이진 않더라구요. 사람보다 더 큰 물고기가 슈르륵 눈 앞을 지나갈 때 드는 묘~한 기분을 활자로 어떻게 나열해야할지 모르겠네요 ㅎㅎ

카이유칸에는 8층 높이의 거대한 수조가 있는데요, 세계최대 수준의 수족관이라는 명성에 걸맞는 압도적 크기를 자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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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수조는 꼭대기층인 8층부터 시작해 수조를 따라 나선형으로 내려가는 통로를 걸어 내려가며 관람하는 식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슬로프를 따라 내려가다보면 점점 더 깊은 바다로 내려가는 듯한 기분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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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수조 최고의, 그리고 카이유칸이 자랑하는 아이돌인 고래 상어의 모습! 늘 저렇게 수백마리의 물고기들이 주위를 따라다닙니다. 수많은 시종을 거느리고 산책하는 임금님마냥 위엄이 넘치더라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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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상어가 지나갈 때 찍으려 했는데 타이밍이 영... ㅠㅠ 그래도 기념사진 한 장 정돈 있어야죠! ㅎㅎ
 
수조가 워낙 커서 건너편 부분의 수조 유리벽이 꼭 독립된 건물처럼 보여요. 그래서 해일 등으로 휩쓸린 도시가 바다가 되어서... 그 건물들 사이로 물고기들이 헤엄치는 거 처럼 보이더라구요.

분위기가 정말 좋아서 한참 앉아서 바라봤어요. 이따금 혼자 여행하는 분들 중 카이유칸이라든가 USJ같은 곳에 가는 걸 주저하는 분들이 있는데 음... 제 생각엔 혼자 가도 괜찮을 거 같아요.
 
성수기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입장 인원을 제한할 정도라는데, 제가 갔을 땐 여행 비수기라 여유롭게 관람할 수 있었거든요.

여행 비수기에 혼자 여행하신다면 한 번 쯤 가볼만하지 않나 싶습니다. 노민도 제 사진 구경하다가 자기도 가고싶다 땡깡부렸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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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가운데 부분에 대형수조가 있고, 슬로프 맞은편 벽면에도 여러가지 전시가 되어있으니 눈이 심심할 틈이 없습니다~
 
카이유칸 관람의 끝부분, 출구 앞 쪽에 전시된 '후아후아쿠라케관'은 이름 그대로 흐물흐물한 해파리들이 모여있는 테마 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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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물흐물 살랑살랑 춤을 추듯 움직이는 해파리들이 색색의 조명에 따라 다양한 분위기로 연출됩니다.
12종류의 해파리들이 약 600여마리 모여있는데요, 그리 규모가 큰 전시는 아니지만 수조 하나하나가 모두 아름다워서 꽤 오랜시간 눈과 발을 붙잡아두는 곳이에요.

오사카가 자랑하는 수족관답게 볼거리가 가득한 곳입니다. 뭣보다 위에서 아래로 관람하도록 유도하는, 거대한 수조를 따라 빙글빙글 나선형으로 구성된 이동로가 좋더라구요. 점점 깊은 심연에 빠져드는 기분도 들고.... 여러가지로 즐거운 관람이었습니다!
 

 카이유칸
 

OPEN | 10 : 00 ~ 20 : 00
요금   | 2000엔
TEL    | 06-6576-5501
홈페이지 | http://www.kaiyuk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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