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전화 쓰면 초고속 인터넷이 사실상 공짜! <TB끼리 온가족 무료>

일상 속 여행 2010. 9. 17. 18:54


가을 이사철이 돌아오는 이맘때, 이사를 앞두거나 막 이사한 분들은 초고속 인터넷이나 집 전화 가입 때문에 고민이 많을 것 같아요. 하나씩 따지면 요금이 그리 크지 않아도 공과금을 비롯한 각종 요금이 한꺼번에 빠져나가다 보면 꽤 금액이 커져서 매번 어느 통신사, 어느 상품이 더 저렴하나 비교해 보게 돼요.

이리저리 계산기 굴리며 요금을 따져볼 알뜰족에게 반가운 소식이 있답니다.

SKT 이동전화에 가입하면 집 전화나 초고속인터넷을 사실상 무료로 쓸 수 있는 상품 <TB끼리 온가족 무료>! 가 출시됐어요.

SKT 이동전화를 이용하는 가족 구성원들이 2회선을 묶을 경우 집 전화 200분(‘무료 200’, 기본료 8천원), 3회선의 경우 초고속인터넷 기본료(‘스마트다이렉트’ 기본료 2만원, 3년 약정 기준)가 무료인 상품이에요. *_* 4회선을 묶을 경우 집전화와 초고속인터넷의 기본료를 100% 할인받게 된답니다.




집 전화의 월 평균 발신량이 119분에 불과한 점을 감안하면 사실상 공짜로 쓸 수 있게 된 셈이죠.
초고속인터넷 역시 별도 가입 때도 3년 약정 시 기본료가 2만원이어서 무료나 다름없답니다.

<TB끼리 온가족 무료>는 대부분의 기본 요금제 고객이면 가입할 수 있고(선불 요금제, 그룹형 요금제 등 일부 요금제를 제외), 또 더블할인, 스페셜할인, 우량고객요금할인과도 중복 가입이 가능하답니다. 다만 유선상품 신규 가입 시에 가능하며, 유선상품을 이용하고 있는 기존 고객은 약정만료 후 결합상품을 이용할 수 있어요. 또 결합상품에 대한 약정 및 위약금은 없으나 무료 제공하는 초고속 인터넷의 경우 별도 약정(3년)이 있어 결합상품 가입을 해지하더라도 해당 유선상품을 계속 이용해야 한답니다.

SKT는 지난 2008년 4월 가족구성원들의 이동전화 가입연수에 따라 합산해 최대 50%까지 기본료를 깎아 주는 <T끼리 온가족 할인>을 내놓아 520만명을 넘어서는 등 큰 인기를 끈 바 있어요. <T끼리 온가족 할인>은 이동전화를 쓰는 가족 수가 많을 때, <TB끼리 온가족 무료>는 소가족에서 유리한 차이점이 있답니다.

기특한 결합상품 요금제, <TB끼리 온가족 무료>로 아빠 등골 휘는 (!) 가계통신비를 낮추어 보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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