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가에 앉아 싱그러운 6월의 오후를~ 카페 "D.moment"

일상 속 여행 2010. 6. 4. 14:04


아아~ 이제 완연한 여름이예요. *U_U*
점심 먹으러 나갔더니 햇살이 쨍쨍, 바람이 솔솔, 한껏 푸르러진 나무들이 늠름늠름~

저는 개인적으로 이맘때가 너무 좋아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기 전, 너무나 푸르고 화창한 계절 6월- 운동화를 야무지게 신고, 어디로든 걸어가고 싶은 날씨잖아요. ㅎㅎ

이런 날씨가 이어지는 주말에는 실내에 앉아 있는 것보다 동네 카페라도 나가서, 넓직한 테라스 자리나 바람 솔솔 들어오는 창가자리에 앉아 있는 게 좋지 않나요? 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앞에 두고, 책도 읽고, 가끔 고개를 들어 지나가는 사람들도 구경하고...


예를 들자면, 이런 곳에서 말이에요.


합정동에 있는 카페 <D.moment>
합정역 5번 출구에서 카페 골목으로 들어서 주욱~ 내려오다 보면 왼편에 위치해 있어요.








저기 책 읽는 사람이 앉아 있는 긴 창가 자리는 혼자 왔을 때 좋구요.
제가 사진을 찍기 위해 카메라를 들고 서 있는 쪽 창가 자리들은 테이블이 나누어져 있어서 
둘이서 혹은 서너 명이 와서 앉아 있기 좋아요. 게다가 창문을 활짝 열수 있기 때문에 바람이 솔솔~




잘 읽으셔야 해요. 욕이 아닙니다. ㅎㅎㅎ (....노민, 너만 그래.)




샌드위치 종류는 세트 메뉴로 보다 저렴하게 즐기실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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