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행과 SKT로밍

일상 속 여행/중국 / 일본 2009. 8. 25. 17:35

이전에 처음 일본의 도쿄를 갈 때 해외에 나가면 되도록 전화나 노트북은 들고 나가지 않으려고 하는데요.

당시는 해외여행도 처음이었던 만큼 조금은 불안한 마음을 갖고 휴대폰을 들고 갔습니다

SKT의 경우 단말 기종에 따라서 별도의 신청절차 없이 자동 로밍을 지원합니다.


* 주기종은 아래와 같습니다

- SCH-X600/X600D/V670/V920(월드로밍폰),VK-220C
- CDMA기종은 일부 도쿄 중심으로 제한적으로 로밍이 가능합니다

일본 여행 첫날까지만 해도 휴대폰을 사용하지 않다가 둘째날부터
전화가 오기 시작했습니다.

전철을 타고 가는데 전화가 왔었는데요. 일본의 경우에는 전철이
초중학교 학생이 없으면 매우 조용합니다. 전화 통화도 잘안하죠.
일단 전화를 받고 조용히 통화한 기억이 납니다.



보통 한국에서 전화가 걸려오면 SK텔링크의 경우에는 수신료가 분당 240원 정도 입니다.

그런데 전화를 막상 받았는데..스팸 전화더군요TT

이후 부터는 되도록 수신전화는 받지 않았습니다.

SMS문자의 경우에는 해외에도 150원 정도라서 보통 문자로 친구들에게 일본 여행소식을 전철 타고 가며 전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다가 친구와 일본 여행을 하는 도중에 함께간 친구가 회사에 중요한 전화 건 때문에 로밍을 사용했습니다.

급한 회사일이 생각나 처리할 때 로밍은 매우 유용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보통 일본에서 한국으로 로밍을 통해 전화하게 되면 분당 1,200원 정도의 비용이 들어갑니다. KTF 로밍과 비교해보면 보통 1190원이니 10원정도
비쌉니다.

음성통화 품질도 꼭 한국에서 통화하 듯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보통 회사와 관련해서 휴가를 가거나 비지니스차 일본 갈 때 로밍은 유용하게 쓸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여행하면서 로밍쓰면서 가장 유용했었던 것은 SMS더군요. 부담이 없더라구요^^



* 위의 포스트는 3월에 진행한 T로밍 후기 이벤트 당첨자 인터넷폐인연구소님이 작성해주신 글입니다.
(09년 8월 현재 T로밍 서비스와는 내용이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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