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로밍] T로밍 요금계산기 2.0 개발자 손혁진 매니저를 만나다!

로밍 서비스 2012.04.03 10:48
노민은 지난겨울 일본에 여행 가서 제일 도움을 받았던 애플리케이션을 꼽으라면, 주저 없이 T로밍 요금계산기를 고를 거랍니다. 왜냐고요? 여행하는 내내 노민이 사용한 모든 로밍요금을 계산해주고, 설정해 두었던 금액이 초과되니까, 위젯으로 바로 알려주었거든요. 덕분에 노민은 로밍 폭탄을 맞지 않았어요. 감사감사~^^

그런데 더 똑똑해진 T로밍 요금계산기 2.0이 나왔다는군요. 도대체 이런 스마트한 서비스는 누가 개발하는 걸까요? 앱을 다운로드 받아서 이것저것 꼼꼼히 살펴보니, T로밍과 함께하는 트래블 다이어리 블로그도 앱에 추가되었더라고요. 꺄아~ ! ^^ 그래서, 그 주인공을 당장 찾아보았습니다. 바로 SK텔레콤 제휴사업본부 로밍사업팀의 손혁진 매니저님이었어요.

T로밍 요금계산기 2.0 의 아버지, 로밍사업팀 손혁진 매니저



T로밍 블로그 가족분들을 만나기 위해 새로 머리도 하고 오신 손혁진 매니저. ^^ 역시, 예상대로 거부할 수 없는 스마트한 매력이 철철 넘치시네요. 2009년에 로밍사업팀에 합류해서, 벌써 4년째 T로밍 고객여러분들을 위해 안전하게 로밍을 사용할 방법이 뭐가 있을지 고민하고 계시는데요. 그 고민의 결과물들이 바로 T로밍 요금계산기 2.0 을 비롯하여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는 데이터로밍 월 상한 서비스와 T로밍 오토다이얼, T로밍 골키퍼 등입니다.

이렇게 편리하고 새로운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서 아이디어를 어떻게 얻는지 노민이 물어보았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관심이라고 봅니다. 저 같은 경우 인터넷이나 주요 매체를 통해서 새로운 서비스나 상품을 접했을 경우, 로밍에 확대 적용할 수 있는지 없는지 유심히 봅니다. 고객 불만 등에서 insight를 얻는 건 물론이고요.


고객의 입장에서 끊임없이 고민해야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다는 손혁진 매니저는 로밍서비스가 일반고객 입장에서는 조금 어렵다고 느껴져 일 년에 대략 3회 정도 해외 출장을 다니며 연구한다고 합니다. 이번 T로밍 요금 계산기 2.0을 개발하기 위해서도 세계 20여 개국의 약 100여 명의 Beta 테스터 분들께서 고생을 많이 하셨다고 해요. 시차가 다르고 사람마다 의견도 전부 달라서 소통하는데 어려움이 있었지만, 서비스가 런칭되었을 때 참 뿌듯했다고 합니다. 보람도 느꼈고요. 손 매니저는 해외 데이터 로밍 안심 인프라를 구축한 노력을 인정받아 '고객경험관리 실천 상'도 받았어요.

T로밍 요금 계산기 2.0의 장점은 무엇인지도 물어보았습니다.
가장 두드러진 부분은 다양한 로밍요금제를 반영하게 된 점입니다. 로밍요금제에 포함되는 통화료와 포함되지 않는 통화료를 구분하게 된 것이지요. 따라서 보다 정확한 요금안내를 해 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특히, 데이터로밍무제한 요금제의 경우 지정된 사업자를 이용해야만 할인을 받을 수 있는 구조이기 때문에 비지정 사업자에 로밍이 되었을 경우 바로 알려주는 기능이 들어있어요.


두 번째로, T 로밍 컨설팅 기능을 통해 미리 요금을 예측해 볼 수 있고, 요금 시뮬레이션을 통해 가장 적합한 로밍요금제를 안내해 드리고 있습니다. 여러 요금제를 비교해 보여 주면서 각각의 요금제에 가입할 경우 얼마 만큼의 로밍요금을 절감할 수 있는지도 알려주어 알뜰 로밍에 큰 도움이 될 거에요.

손 매니저는 가끔 T 로밍 블로그에 방문해서 재밌는 정보들을 얻었던 경험을 잊지 않고, T로밍 요금계산기 2.0 에도 연동했는데요. 덕분에 여행 중에도 티로밍 블로그의 다양한 콘텐츠들을 보다 쉽게 찾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쉽고 편리한 로밍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손혁진 매니저! 더 똑똑하고 멋진 로밍 상품과 서비스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