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로밍]떠나기전 한번 더 체크하세요! 로밍이용 팁

로밍 Q&A 2011.02.08 16:11
기다리던 여행일이 바로 내일로 다가오셨나요? 로밍 체크리스트 확인 완료. 이제 떠날 일만 남았는데요! 
떠나기 전, 마지막으로 한번 더 로밍요금과 이용에 관련 팁을 더 전해드리겠습니다.


로밍 요금은 몇번 설명을 들어도 처음 이용하시면 헷갈리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그중에 몇가지 유의사항을 알려드릴께요. 놓치지 마시고 기억해 두세요! 우선 T 로밍 홈페이지에서 여행 하시려는 나라에서 로밍 가능 여부를 확인하세요!!!!! 

보통 "내 폰은 새로 산 폰이라 '자동로밍'이 될거야~ 요즘이 어떤 세상인데"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여행하려는 나라가 어떤 망을 설치해 놓았느냐에 따라 자동로밍이 될 수도, 안될수도 있고 또 되지만 일부 제한될 수 있답니다. 
그러니 자동로밍 여부 확인과 함께 여행하고자 하는 국가의 로밍요금 체계, 로밍 시 유의사항 등은 꼭 확인하고 가시는 게 좋습니다.    

이 때, T로밍 홈페이지에서 진행하는 각종 이벤트에도 참여를 하셔서 경품에까지 당첨 되신다면, 금상첨화겠지요. ^^

만약, 여행 전 깜빡하고 T로밍페이지에 들르는 걸 잊으셨다면 출국 전 공항 및 항만에 있는 T로밍 고객센터에서 작은 안내 브로셔를 꼭 챙겨가세요! 중요한 정보가 가득 들어있답니다.


자동로밍을 위한 별도의 가입비나 기본료가 없는건 알고계시죠? 로밍요금은 1분 단위로 청구되기 때문에 분단위로 시간을 잘 체크하시면 길게는 50초 이상 통화 손실(?)을 줄일 수 있답니다.
(단, 전화를 받을 때 부과되는 국제전화 요금은 1초 단위로 청구됩니다. )

어때요? 로밍통화중에는 휴대폰 시간 확인은 필수겠죠?!

또 하나! 로밍 요금에 대한 팁을 좀 더 알려드리자면.. 로밍 시에는 국내와 다르게 전화를 받을 때도 요금이 나갑니다. 아울러 해외에서 한국(또는 다른 해외로)으로 걸 때, 여행지 현지로 걸 때, 오는 전화를 받을 때 요금 체계도 모두 달라요. 보통 한국에서 걸려오는 전화를 받을 때 요금이 한국으로 걸 때 요금보다는 많이 싸답니다!! ~ 따라서 가시기 전에 여행국가의 로밍요금을 확인 하는 센스!! ^^   



이번달 커플요금 무료통화가 남았는데 로밍시 차감되기도 하나 궁금하시죠? 아쉽지만 커플요금 지정할인 요금제등 국내요금제는 해외로밍 중에는 적용되지 않는답니다.  참고로, 데이터 요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즉, 국내에서 데이터무제한에 가입되어 있다고 하더라도 해외 로밍시 데이터 요금은 따로 청구됩니다! 따라서 해외에서도 데이터를 무제한으로 사용하고 싶으시다면 '해외 데이터무제한 요금제'에 따로 가입하셔야 합니다. ^^

남자친구가 출장에서 돌아오거든, 여자친구가 여행에서 돌아오거든, 그(그녀)와 함께 남아 있는 요금제 무료통화 소진을 위해서라도 밤새도록 여행이야기로 수다를 떨어보세요~

Q. 자동로밍이 안되는 요금제도 있다구요?

별다른 가입절차 없이 해외에서 휴대폰을 켜면 자동으로 음성통화 및 단문메시지(SMS) 로밍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해외 자동 로밍서비스인데요.

자동로밍 서비스가 지원되지 않는 요금제도 있답니다. 선불 이동전화(PPS),Ting 요금제, 아이니 요금제 등 사용한도가 정해져 있는 요금제를 사용하는 분들께서는 자동로밍 서비스를 사용할 수 없으므로 출국전 요금제 꼭 확인하세요.

Q. 국제전화발신을 차단하는 잠금장치가 있나요?

평상시 휴대폰 설정에서 잠금 기능을 많이 사용하시죠? 잠금 내용 항목 중 “국제전화발신금지 서비스”를 이용하는 분들은 해당 서비스 및 휴대폰 내 잠금 장치를 모두 해제해야 자동로밍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저도 평상시에는 국제전화발신금지를 기능을 사용하고 있거든요~ㅎㅎ

Q. 로밍요금이 언제 청구되나요?

여행도 무사히 끝났고, 여행지에서 사용한 로밍요금이 언제 청구되는지 모르시겠다구요? 보통 로밍서비스의 요금은 1개월 후에 청구됩니다. 즉, 1월 20일~23일까지 로밍서비스를 이용하셨다면 1/1~1/31일 까지의 요금이 청구되는 2월요금과 함께 청구됩니다. 

그러나 음성 로밍 요금의 경우 간혹 2~3개월 늦게 요금이 청구될 수 있습니다. 거기엔 아래와 같은 이유가 숨어있어요.

보통 해외에서 로밍을 사용하게 되면 고객이 사용한 해외 이통사가 T 고객의 과금 내역을 SKT에 전달한 후 고객에게 요금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해외 이통사에 따라 과금 내역을 1개월 후, 혹은 2개월 후에나 SKT에 전달하는 경우가 있거든요. 그럼 SKT의 청구도 같이 늦어집니다.  

간단하지만 알찬 로밍 서비스팁 잊지 마세요. 그래도 궁금한것이 있으시다구요? 혹시, 출발 전에 T 로밍 홈페이지에서 관련 정보를 확인하시지 못하셨나요? 로밍에 관한 궁금증은 공항과 항만에 위치한 언제든지  티로밍 고객센터 (1599-2011)에서 알려드린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