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도녀도 시집가게 만든다는 로밍팀의 귀여운 주니어들!

일상 속 여행 2011.02.01 11:45

회사 내의 여러 팀들 중에서도 평균연령이 낮기로(!) 유명한 로밍팀에는 비공식 ‘육아클럽’이 있답니다. 아니 이 사람들이 애 엄마아빠라니! 싶은 우리의 영~한 매니저님들이 결성한 클럽으로, 첫째를 낳고 갓 엄마아빠가 된 팀원들끼리 다양한 육아 얘기를 나누며 정보를 공유하는 곳이랍니다.

꽃띠 처녀인(…며칠 뒤 한 살 더 먹을 나이 따윈 모른 척 하겠어요.. ; - ; 노민으로서는 아직 체감되지 않는 육아 얘기지만, 생애 처음으로 육아 미션(!)에 맞딱뜨리게 되면 눈에 넣어도 안 아플 내 아이이기에 더 좋은 것을 먹이고 더 좋은 것을 입히고 싶은 마음이 들 것 같아요. 그런 의미에서 서로 정보를 공유하자는 육아클럽의 취지는 상부상조의 미덕이 느껴집니다. 어흠.

아무튼 비공식 육아클럽의 멤버를 소개하자면, 똑 부러지는 아기 엄마 킴 매니저님, 유전자 Ctrl+V의 위력을 보여주는(아이가 아빠랑 진짜 진짜 똑같이 생겼어요!) 브라이언 매니저님, 그리고 수시로 변하는 아기의 표정 앞에선 DSLR도 무겁지 않은 무쇠팔뚝이 되는 아롱 매니저님, 요렇게 세 분이랍니다.

결혼이 아직 까마득한 미래의 일인 것만 같은 노민도 종종 괜스레 한 자리 차지하고 앉아 육아 클럽 멤버들의 얘기에 귀를 기울이곤 하는데, ‘육아’를 주제로 한 세 분의 대화가 또 은근 깨알 같은 재미가 있답니다. 물론… 육아 자체보다는 세 분이 가끔씩 서로 으르렁(?)하시는 게 더 재밌어서긴 하지만요. ㅎㅎ


하루는 세 분께 "로밍 블로그에 아기 사진 좀 협찬(?)해주시겠어요?" 라고 청했더니, 초상권을 걱정한 노민의 우려가 무색하게 순식간에 <내 새끼가 더 예쁠 거다!> 배틀이 붙어버렸어요...

아아, 왠지 사진을 달라고 청한 사람으로서 이 배틀에 책임감을 느끼던 노민, 막상 사진을 받고 나서는  모니터를 부여잡고 볼을 부비부비 하고 싶은 충동을 참느라 혼났답니다. 정말이지 너무너무너무너무 귀여운 육아클럽 주니어들! 

캬아,
차도녀(?) 노민도 결혼하고 싶게 만드는 마력을 지녔답니다. 그렇잖아도 출산율이 줄어들고 있어 문제라는 요즘, 공익광고 차원에서 육아클럽 주니어들 사진을 공개합니다. 두둥.

※ 독신을 주장하고 있는 분들은 필히 조심해주세요. 날짜 잡고 싶어질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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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도 아이들이 예쁘게, 무럭무럭 자라주길 바라며 사진을 제공해주신 육아클럽 멤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 __) 더불어, 토끼해에는 더 많은 분들이 토끼 같은 자식들을 갖게 되기를 바라며..... 저 노민도 가정을 이루기 위해 분발(?)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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